일기 좀 씀
수미 생일 축하!! 네가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.
늘 함께 행복하자!


회사 알바는 기간 다 돼서 이제 끝! 새 알바를 찾는 중이다.
주말보다 평일알바를 하는 편이 더 좋은 것 같다.


근데 솔직히 알바하기 넘 귀찮고 힘들고....
그래도 단기알바라도 하는 편이 좋겠지? 아 그래도 걍 때려치고 싶기도.
하지만 로리타데이때 뭣 좀 사고싶다면 일을 하는 편이 좋겠지...


진짜 너무너무 신경 거슬린다. 하나도 공감 안 가, 정말로.
왜 그러면 미움받죠...? 왜 예의가 아니죠...?
그것보다 저걸 왜 띄워두는거지? 이해할 수가 없다.
그 전에 뜨던 소녀 그림은 좋았는데.


오늘 꿈을 꿨는데 오늘도 역시 좀 스펙타클했다.
히나미자와 배경이었는데, 도쿄에서 독가스를 살포하러 학교에 처들어온 걸
미리 발견하고 도망치는 내용이었다. 리카는 살아있었는데 왜인지 쳐들어왔음.
나를 비롯한 부활동 멤버들이 애써서(사실 난 별로 한 건 없고 깡따구만 강했었다)
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뒷길로 몰래 빠져나가 차근차근 잘 대피하고 있었는데, 
어느 한 반이 교실 문을 걸어잠그고 나오질 않는 것이었다. 그래서 왜 도망치지 않느냐고
외쳤더니 그 반 선생님이(왠지 루핀이었다) 우리는 모두 히나미자와병을 가지고있고
이 병이 발병하면 자신을 잃고 난폭해져 사람들을 해칠 거라고, 그럴바엔 그냥 죽겠다고
하는 거다. 나는 당황하며 리카만 있으면 발병하지 않으니 괜찮다고, 어서 피하라고 했고
그쪽에선 그건 리카에게 너무 큰 부담이라며 앞으로 리카의 아이도, 그 아이의 아이도
계속 그 여왕벌이라는 짐을 어깨에 지고 살 텐데 그걸 모른 척 할 수는 없다고 대답했다.
그러면서 계속 지금 죽겠다고, 살고싶으면 내버려두고 도망치라고 말했고 나는 무척
애가 탔다. 그 반 안에는 내 친구도 있었기 때문이다. 나는 루핀교수님에게 당신 생각에
반 아이들 모두 동의하고 있는 것이냐고, 그래서 지금 여기 있는거냐고 말했고 아이들 중
몇명은 아니라며 살려달라고 소리질렀다. 그 때 케이이치가 창문을 깨부쉈고 반 아이들은
우왕좌왕하며 도망치기 시작했다. 뭐.... 음......


현정이 방송 들으면서 생각하는건데, 화음같은 거 배우고 싶다.
현정이는 그냥 노래도 잘 하지만 화음도 무척 잘 넣는데, 그게 참 좋다.
아무래도 하모니가 들어가면 노래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다고 할까,
그냥 기분이 좋아서. 저런 음감은 어느정도 타고나는거지~ 부럽구나.
잘 하네요 시엘디님!ㅋㅋㅋ 나도 배우면 좋겠다.


약속을 했으면 지켰으면 좋겠다. 매번 깨고, 실망시키고...
여태까지의 행동으로 인해 이번에도 역시 또 깰 거라는 걸 충분히 예상했음에도
불구하고 지난번에 그렇게 미안하다길래, 다시는 안 하겠다기에, 스스로도 진심으로
잘못했다고 생각하는 것 같기에 혹시나 하고 기대를 걸었거늘 이번에도 또.
그럴거면 차라리 사과도 약속도 안 했으면 좋겠다. 말이나 말지...
물론, 본인은 정말 그렇게 생각했는데 스스로도 통제가 잘 안 되는 거겠지만.
보고 있으니 좀 화가난다. 지치기도 하고. 어떻게 매번 그래 매번...
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. 2만원이 얼마나 큰 돈인데....


자녀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큰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이니 근심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.
어렵게 생각하면 일이 풀리지 않으니 해결방법은 간단한 데 있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.
재물의 문제라면 아무런 고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니 더욱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약속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며, 한 번의 어려움만
극복이 되면 평안과 화목이 사람들의 질투를 받을 만큼 좋아질 것입니다.


위의 글 쓰자마자 본 올해 운세가 너무.... 가슴에 콱 박힌다. 자녀는 아니지만서도.
맞아 간단한 건데. 돈이 중요한 게 아니기도 하고.... 예쁘게 봐 줘야지.
그 외에도 여러모로 엄청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. 특히 들어올 돈 기대말고
들어온 돈이나 관리 잘 하라는 부분... 진짜 매주 돈이 들어오니까 '괜찮겠지?'하고 쓸 뻔
했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했던 게 참 다행. 그 다음주에 바로 알바 그만뒀으니......
애정이 넘치는 시기라 사랑에 잘 빠지는데, 섣불리 굴지 말고 확실히 선을 그을 필요가
있다는 부분도. 맞아... 그 땐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친구인 편이 훨씬 좋아.


노력을 게을리 하면 시간이 낭비 되는 것이니 재물을 쓰지 않고
노력할 수 있는 일만을 준비하기 바랍니다.


이것 역시 맨 위에서 두번째 글하고 너무.... 어머니 오 어머니...
운세란 게 이런 거였구나. 여기저기서 좀 봐 봤는데 '올해 운이 좋아 왠지 성공을 잘 함.
근데 니가 열심히 해야 됨. 안하면 택도 없음. 지금 빈둥대는 일분 일초가 아까움' 이란다.
죄송합니다 요근래 다 때려치고 바보상자 앞에서 수동적인 삶을 살았는데...
잘 할게요.


요즘 왠지 그림 그리기가 너무 귀찮다. 그릴 건 많은데.
여...열심히 그ㄹ릴게요........... 후...ㅠㅠ


로로가 뭐가 어째? 브라콤 루루슈는 진짜 절~~~대로 보고싶지 않다.
스자쿠는.... 음. 기대...


막시민 정말 안됐따.


양산 판타지 사전. 보고 웃겨 죽을 뻔 했음. 특히 바타하고 레이피어 부분.

바스타드소드: 주로 근육질이 우락부락한 용병들이 들고다니는 무기.
커다란 외관에 상관없이 주인공의 검에 너무나도 쉽게 두동강 난다.
주인공이 이걸들때에는 반드시 한손으로 들어서 주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.
레이피어: 세검 얇고 가벼워서 베기용이 아닌 찌르기 전용으로 게다가 여성용으로
많이 쓰인다. 반드시 여자만 써야한다. 아 가끔 여자 뺨치게 이쁜놈들이 이런걸 쓰기도 한다.

보리스 루시안 지못미... 룬아는 양산형 판타지가 아니지만서도.
특히 루시안 미치겠다 여자 뺨치게....ㅋㅋㅋ 란지에 레이피어 니가써라

사생아: 어딘지 모르게 음울하며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귀족을 싫어하고
게다가 마마보이적 기질이 다분한 소년은 혹 이 출신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.

참고로 이것도 개뿜. 사생아인 란지에는 전혀 안 그렇고 오히려 저 마마보이 부분만
브라콤으로 바꿔주면 보리스한테 딱일 듯함.


윤민은 볼 때마다 참 훈훈하고 유쾌하군!


기다리다


뉴하트, 스쿨데이즈, 더블오. 다운 완료, 감상 대기중인 목록.


왠지 더 쓸 말이 없다... 이만!
by 투명빛 | 2008/01/12 22:20 | 일기장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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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졸라짱센숌 at 2008/01/13 00:31
양산형 판타지라고해서 진짜 양산 생각했다..(<-??) ㅜㅜㅜ 좀 짱인데ㅜㅜ
Commented by 투명빛 at 2008/01/14 18:14
양산ㅋㅋㅋㅋㅋㅋㅋㅋ 은주 하여튼 기엽다니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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